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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누나를 따라 이튼학원에 갔다

아웃백 출장서비스였나 그런거였는데

학원 졸업식 기념,,? 대학 입학 축하 기념해서 학원에서

열어준 이벤트 같은 행사였다


동생인 나는 누나를 따라가긴 했지만

역시나 자존심만 구기고 돌아왔다


겉으론 웃고있었지만, 배는 불렀지만

주변에 온통 SKY + 의대, 치대, 약대 합격생들이

신입생 환영회 얘기를 하고 술자리 얘기를 하는데

고3인 내가 속이 편할리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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